조기환 01/02 08:32

기분 좋은수요일 아침입니다~ 해가 저무는 노을이 아름다운 건 구름이 있기 때문이고~ 사람이 아름다운 건 이루어야할 꿈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묵은 해와 무거웠던 발걸음의 허물을 말끔히 털어내고~ 가벼운 발걸음을 다짐하는 계사년의 새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매서운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인마클 회원님님들 모두~ 행복과 건강을 챙기는 하루~ 한 주~ 한 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차광석 01/01 20:27

2012년 말일까지 뻐근하게 바뻤습니다~ 회원님덜도 마찬가지로 바쁜 한해를 보내셨으리라... 어차피 2012년은 지나갔고 새해에도 또다시 초지일관 주변을 돌아보며 어려운 민생이를 살리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나갈라고 합니다~자팔이 그런것 같기도... ㅎ ㅎ ㅎ 새해에도 힘차게 ~ GO GO GO !!! 조기환 1/2 10:00 내두 2012년 한 해는 마이두 바뻤지요~ 2013년두 변함읎이 바쁠라나? 잘 모르거쑤~~~ㅎㅎ 우야당간 즐건 마음으로 고고씽~~~

조기환 12/31 08:11

이제 2012년도 오늘을 끝으로 마지막을 보냅니다~ 저물어가는 올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2013년 계사년 새해에도 인마클 회원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달 1/1 20:33 기화니 아자씨~ 쩐 버느라 수고가 많지요. 새해에도 쩐도 땡기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질기게 갑시다 ~ ㅋ ㅋ ㅋ 조기환 1/2 10:03 영달이 아자씨도 건강 하시고~ 질기게 삽시다~~~ 인마클을 위하야~~~ㅎ

조기환 12/29 08:34

말을 타고 장안(長安)을 달리니 봄바람에 그 뜻을 얻게 되는 형국입니다. 마음이 이미 활기차니 매사가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봄바람이 화창하니 복사꽃과 오얏꽃이 가득 피어나고~ 그 꽃이 향기를 전하니 나의 이름이 사방에 알려지게 됩니다. 준비가 있던 일은 시작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활기가 가득할 징조입니다~ 내년의 운세랍니다~ 토정 선생님이 그저 고맙기만 하지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아싸~~~ㅎㅎ

조기환 12/20 08:19

우리나라 최초 여성대통령 탄생을 축하합니다~ 공약대로 우리 나라를 잘 이끄는 첫 여성 대통령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국민들과 약속을 지킬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어 봅니다~ 승자도 패자도 모두가 함께하는 선진 대한민국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오늘도 두어 줄 흔적 남기고 갑니다~ 구신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위~하~여~~~

조기환 12/18 08:13

오늘 아침은 영하에 날씨와 더불어 바람까지 불어 매우 춥습니다. 출근길 따듯한 웃차림으로 오늘 하루을 힘차게 열어갑시다~ 12월도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기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에찬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기환 12/07 11:57

얼어붙은 거리에 또 눈이쌓입니다~ 별로 지금은 반갑지 않은 손님인 것 같습니다~ 눈 길~ 빙판 길~ 미끄럼 조심하시고~ 어제맨치로 오늘도 무사히 보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점심 시간이 또 되어갑니다~ 맛난 점심들 드시구요~ 흠~~~ 오늘은 또 뭘 먹나~~~ 영달 12/13 22:10 US $ 를 어느정도는 댕겨 놓은것 같습니다... ㅋ

김필호 12/05 10:06

오늘은 수달훈련날인데 어째 하늘이 이상합니다. 또 하늘은 오늘이 수달인줄 알았나봅니다. 저녁에는 눈이 온다고 하니 이제 비로 안되니 눈으로 방해하려나 봅니다.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ㅎ 조기환 12/7 12:00 눈이 와서 쉴 수 있다는게 고맙기만 하지요~ 아님 말구~ 싫음 말구~~~ㅎㅎ

김선옥 12/05 00:28

감기가 나을만 하면 다시 또 목이 붓고  감기가 오래 가네요~~ 오늘은 눈 소식이 있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조기환 12/7 11:59 무신 마라토너가 감기에 걸리시남요~ 걍~ 함~ 버터 보시구랴~ 내가 이기나~ 갸가 이기나~ 말여요~~~ㅎㅎ

조기환 11/29 08:27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들이 겨울을 재촉합니다~ 가을이 간 것 같기도 하고~ 겨울이 온 것 같기도 한데 말여요~ 바야흐로 가을과 겨울의 기로에 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화려하게 수놓았던 단풍과 은행잎이 어느새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수북하게 쌓인 낙엽위를 걷다보면 이제 겨울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신 그런 겨울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더불어~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모닝 커피 한 잔 마시며 출첵하고 나갑니다~~~ 총회장에서 뵙겠습니다~~~ 차광석 12/1 00:06 수다방 주인공이 돌아오셨구만 ~ 좌우당간 내일 진정 건전한 상태로 얼굴이나 봅시다 ^ ^ 김선옥 12/5 00:26 작은 아부지 총회때 만나 뵈어서 엄청 반가웠어요~~^^ 수다방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기환 12/7 12:02 올만에 들어오니 쑥씨럽구먼~~~ㅎㅎ 내두 반가웠지요~~~ 자주 얼굴두 보구~ 술두 먹구 그래야 쓸낀데 말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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