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 글이 누가 된다면 가감히 회원자격에서 제명해주세요
완납한 회비는 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소설한편 쓰고 가겠습니다
소설 제목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벙구 정신차리자
회비만 내서 잘 모르겠는데 송주환은 누구요
요기까지는 주님을 만나고 온 개, 돼지 생각이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휴먼 스토리가 있어 소개합니다
3년전 어느날 어느세상에서 평범한 사람이 큰뜻을 이루겠노라고 고위 자리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인성도 되어있었으며 또한 혈기가 왕성하여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로운 세상을 깨끗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로 주변사람과 접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말입니다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때만되면 나타나는 일명 보수와 진보 선과 악이 나타나기 사작했습니다
그기에 굴하지 않고 그 사람은 한결같이 자신이 생각했던 세상을 꿈꾸며
하루 하루를 조금씩 전진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건설현장에서 수십키로 나가는 질통을 지고 높은 빌딩을 수십번을
왕복하는 그러한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그 모진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도
그의 머리속에는 오로지 자신이 생각하는 정신을
큰 뜻을 이루어 조금이나마 세상에 기여하여야 겠다는 생각뿐였습니다
오로지 그 일렴으로 그모진 풍파를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꿈이 절실하면 이루진다는 말이 있듯이 절실한 마음과 깨끗한 생각으로
한발 한발 전진 할때쯤 놀라운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세상이 말입니다
인성이 완벽하게 갖춰져있는 혈기 욍성한
그 사람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다
줜장. 밧데리 경고 문구가 뜨너요
충전하고 계속하겼습니다.
계속관심가져 주세요
ⓒ 2001 ∼ 인천마라톤클럽 www.Incheonmarathon.com All Rights Reserved.
회장 : 황희수 /총무 : 조연리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