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에 동의하는 글
한정국 전회장님의 이기호현회장의 퇴단을 촉구하는 글에
조금이나마 힘을 될까 한 자 올립니다.
현집행부의 독선과 독단적인 회의결과인 정설아회원과 오상철회원의
회원자격박탈로 인해 일파만파로 기존회원들에게 위화감조성과 클럽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러한 작태는 이제 멈추게 해야 합니다.
이로인해 최동환님의 자진사퇴의 글을 보고 현집행부가 실로
얼마나 무능하고 불통인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는 평범한 동호회 클럽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그 이유인즉 과거 동구권 독재국가들의 자기반대세력 숙청과
너무 닮아보이기 때문입니다.과격한 단어를 사용하고 쓴소리를 하면
인권침해, 인신공격이라는 미명하에 회원자격을 박탈하는 이러한 행태는
과거 공산국들의 숙청이 오버랩뒵니다.현집행부의 안일하고 태만하고 아주
오만한 이러한 행위는 다수의 회원들에게 비탄받아 마땅하다고 여겨지며
이는 현 집행부의 수장인 이기호회장의 퇴단만이 클럽의 안위와 번영을 위한
길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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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황희수 /총무 : 조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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