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 : 같은 클럽이름을 사용하면서 왜 그렇지요?
같은 클럽에서 두 군데서 회비 받는 것 처음이라서요....죄송해요^^
최범규님 : 크럽을 많이 다녀 봤나봐요 ㅎ
가끔 그런클럽도 있습니다
김○○님 : 밴드가 두 개 뜨는것 보니 갈라진것 아닐까요?
ㅎ 저도 배드민턴 다닐 때 이런 경험이 많아요. ㅋ
김○○님 : 회장님도 각각 따로인가요?
둘로 쪼개지는 클럽이라 믿음이 안가네요.^^
최범규님 : 밑음이 안가면 여기 남아서 기웃거리지 말고 알아서 나가주세요
회원 아닌 사람은 정리대상입니다만 본인에게 맡기겠습니다
- 대화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하나 더 여쯉겠습니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인천마라톤클럽 지역모임에 와서 인천마라톤클럽이 좋아서 가입하겠다고 지역팀장에게 가입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A지역팀장과 B지역팀장이 아래 같이 각각 답변을 했을때 회원님들은 어떻게 판단하시겠습니까?
[A지역팀장]
A지역팀장님은 당연히 클럽홈페이지의 계좌로 회비를 납부하고 운동은 편한 지역모임에서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B지역팀장]
B지역팀장님은 신입회원께 지역팀 계좌를 알려주면서 거기에 회비를 납부하라고 합니다.
이 두 지역팀장 중에 누가 클럽발전을 위하고 누가 클럽발전을 해치고 있는걸까요?
김두혁
2019-02-13 12:48
이거 실화 인가요?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강동호
2019-02-13 13:45
인천마라톤클럽이 있고 지역모임(또는 요일 모임)이 있는거지, 지역모임(또는 요일 모임)이 있고 인천마라톤클럽이 있을 수 있나요?
엄연히 '18.12.1 인천로얄호텔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추대된 회장이 있는데 그리고 임시총회를 통해 인천마라톤클럽의 정모가 있는 건데.........
양승하
2019-02-13 13:55
1)인천마라톤클럽 명칭의 프랭카드를 현 임원진 승인 없이 맘대로 만들어
게시하고 대표 연락처도 엉뚱한 것을 기재한 것이 회칙에 명시 되어 있나요?
2)클럽 공개행사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별도로 같은 행사를 다른 일자에 개최하는 것
회칙에 명시 됐나요?
3)내로남불 처럼 작년 일달을 정모로 만들때 임시총회 과정을 거쳤다고
했는데 이번 환원 과정에은 왜 참석하지 않고 그 결정에 불복하는 것 회칙에
명시 되어 있나요?
4)정상적인 공개행사 과정을 거쳐 선출된 클럽대표의 호칭을 어떻게
칭 했지요 이것도 회칙에 명시되어 있나요?
5)일부 회원들의 홈피와 밴드에 지나친 상스런 막말과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근거없는
글들에 대해서 경고하지 않고 두둔하는 형태도 운동하는 맨들의
정당한 매너인가요?
6)클럽정식 밴드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회장님과 임원진의 승인 없이
밴드를 개설하여 그 공간에 앞뒤 내용을 잘라 버리고 좋치 않은 글을 옮기는
행위 정당한가요?
7)예전 이맘 때면 회비납부가 거의 완납 될 싯점인데도 회비 납부는
뒷전 이고 위에서 명시한 것 처럼 따로 계좌를 개설하여 회비를
받고 있는 것 회칙에 명시 되어 있나요?
8)어떤 단체에도 리더가 있게 마련인데 지난 일부 리더는 현 리더가
잘 되길 바라고 적극 지원 해 주어야 하는데도 예전 리더 이었던
몇 사람들이 과연 리더로써 자격이 됐을 까요?를 생각나게 합니다
당시에 그런 사람들이 리더로써 역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생각은 역활 수행을
잘 해서가 아니고 선출된 리더이니 왠만하면 태클
걸지 않고 갈려는 다수의 회원님들이 협력 때문이 아닐까요? 리더를
마치고 나서 자신이 존경받고 잘 해서라고 착각 했다면 다시 한번 현 싯점을
냉정히 되돌아 봐야지요
이런 내용들이 제가 짧은 기간 느낀 생각입니다 오월동주의 클럽분위기
그리고 생각 차가 넘 크고 일부
사람들에 의하여 갈등의 골이 깊어 지고 있음에도 그런 실정들을
냉정히 인식하지 못하고 유불리만을 염두해서 행동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모습(아니라고 반대의 생각이 겠지만요)을
보면서 어떤 기대감도 사라지네요 이런 싯점에서
현명한 회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두혁
2019-02-13 15:12
클럽내에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모임에서 인천마라톤클럽 명목으로 2중 계좌를 개설한 뒤 신입 회원으로부터 회비를 입금받는
행위라든지 또한 기존 회원으로부터 회비를 갹출하여 착복하고 반납하지 않는다면
이는 엄연한 범죄행위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저는 현실적으로 이러한 일들이 있을 수 없고 또한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혹여 일부라도 그런점이 있었던게 사실인 회원님이 계셨다면
진정으로 마라톤을 사랑하는마음으로 절이 싫어 떠나기로 마음먹은
스님의 심정이 아니었을까 라고헤아려 보려합니다
"맞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매일매일
절이 얼마나 잘하면 떠날까요???
2/14 10:04
파랑산
떠날때는 아무런 미련 가질 필요 없습니다 미움도 사랑도 모두 내려놓고 가면 마음도 후련하고 개운합니다 어차피 인생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것 아니던가요? 저 역시 뛰는것이 좋아 우연찮게 이곳에 들렀다가 머물고 있지만 언젠가 아니다 싶으면 아무런 미련없이 조용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 듯깔금하게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투정하고 욕심부릴 이유가 뭐 있나요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온다고 말릴사람 없고, 간다고 붙잡을 사람 아무도 없는 이 곳이 바로 인천마라톤클럽입니다
2/14 17:36
최범규
2019-02-13 18:22
클럽 발전은 시키고 싶으신가요?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이기회에 문제점을 파헤처 드리죠
이제는 가명을 써가며 염탐까지 하고 다니는 김선영 회장님
지역 모임에 가입하겠다고 하는 회원을 반드시 클럽에 가입시키라는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저같으면 것으로만 포장된 허울좋은 글럽, 운동도 안되는 클럽에 안내하기 보다는
실상을 사실적으로 알리고 안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에게 맞는 시간대겠죠
토달이든 일달이든 원하는 데로 가시라는 안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밴드에 남아서 입금계좌를 묻는이유는 내용을 다알고 접근한 것이겠죠
그렇다고 모른다고 할 이유도 없고
이미 클럽계좌가 있다는걸 다알면서 묻는다면 일요일에 관심있다는 얘기고
일요팀에서만 운동하면 안되는 건가요
설명 하겠습니다
일요팀에 신입회원이 왔을 때
회비는 냈는데 물이나 음료수 한잔을 먹을수 있겠습니까
회장이 이기호인지 김선영인지 누구인지 총무가 누구인지 2년이 지난들 알겠습니까
클럽지원이 없이 각자 운동하는 마당에 클럽과 연결고리가 없으니
돈을내고 클럽에 가입하라고 누가 안내를 할까요.
그러면 뭐하러 돈을내고 운동하냐 물으면 그때마다 설명을 하실건가요
돈이야 본인이 언제든지 내면 회원이고 안내면 비회원 인데 그래서 동호회 아닌가요
클럽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니요. 개인간에 친목도 죄가 됩니까.
범죄 행위라니요? 말씀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까.
일달이 정모라면 상황은 달랐겠죠.
이런문제가 발생할줄 몰랐나요.
그러니 회원유치를 위해 회장 총무가 밴드에 남아 안내를 받아야 하지 안겠습니까.
인마클 밴드 탈퇴를 왜 하셨나요? 리더를 안줘서 새로 만들었나요
회장한테 리더 넘기라는 규칙 없습니다. 공동리더 로는 뭐가 부족했나요?
보기싫은글 못지우니까 그랬죠 . 리더를 안준다고 했나요?
신뢰를 쌓고 리더를 달라고 해야하지 안을까요.
지역팀은 총무가 리더해도 잘만 관리 되더군요.
본인이 해결하나 못하고 회원에게 응석부리는 초등학생 같은 발상이군요
문제는 본인이 자초한일 아닌가요. 앞으로도 염탐 해서 밴드내용 계속퍼다 날라야 되겠습니다.
성실이
현재까지는 인천마라톤클럽이 하나 인데 어떤 근거로 문혜영씨가 회원들이 회비를 별도 관리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클럽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아닌가요? 입장을 바꿔서 물어 보겠읍니다. 작년 최범규씨가 회장 일때 일부 회원들이 규정을 어기고 집단적인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했을 까요? 우리클럽 회직에 명시된 규정을 보니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도 중요하다 되어있네요.... 좋은 기록과 자신의 성취감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 회원도 중요하지만 능력이 되지 않아 열렬히 응원하며 각종 행사에 참여해서 서포트 하는 회원님들의 가치도 소중한 것이 아닐까요? 최범규씨의 표현을 보면 일부 회원님들이 마치 운동에는 관심없고 다른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 처럼 비유 되네요.
2/13 22:05
줄삼치
최범규 입니다 단체행동이든 개인행동 이든 동호회에 강제로 동참시킬수 있나요 회비문제 거론하는것은 월권행위 입니다 그리고 작년엔 야유회 창립기념일 단체대회 등 중요행사때마다 불참하였던거 다 아실텐데 물으시네요 그리고 올해는 처음보는 분들이 많이 나오지 안던가요 단체대회 나가자고 할때 그분들이 단체대회 동참하는거 보셨나요 회장 따라 사람이 바뀌는겁니다 그건 뭐라 할수 없겠죠. 개인에 자유 의사 이니까요 지금 일요회원들도 개인에 의사에따라 움직이는겁니다 지금은친목이 좋으신가요 좋겠죠 달리기보다 친목이 우선일테니 그러나 작년엔 어땠나요 행사때 그분들 얼굴이나 보셨나요 그리고 님 말대로 반대만을 위한 반대 하던거 잊었나요 작년엔 협조안하더니 양보도 없으면서 협조하라는건 무슨 논리인지요
2/15 00:32
성실이
양승하 입니다 각종 클럽 행사에 시간이 되지 않아 참석 못한 것은 당연하구요 올해 시주제를 집단 불참한 후 따로 다른 날자를 정해 별도 행사를 치른 후 홈피에 멋진 사진까지 올릴 것은 뭘 뜻 하지요? 전년도 일부 단체 행사에 시간에 허용되는 몆곳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현재 최범규 회원 뜻을 같이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참석한 사실을 분명기억합니다 공개 행사를 통해 정식 임기가 시작된 현 임원진의 호칭을 어떻게 칭했지요? 이런 물음에 최범규 회원는 집행부가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라 항상 애기 하데요 그럼 작년 최범규 회장이 잘 해서 생각을 달리한 회원님들이 사사건건 반대를 하시던가요? 최범규 회원이 임시총회를 빌려 토달정모를 일달 정모로 만든 후 환원시키지 않아 이렿게 골이 깊어 진 것을 알아아 해요
2/15 03:29
강동호
2019-02-13 21:34
《Re》최범규 님 ,
글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만약 글이 사실이라면 저는 큰 충격이고요 아마 다시는 달리기를 못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답변 드리고 묻고 싶은게 있어서 최범규회원님 글에 화살표로 답변을 했습니다.
보시고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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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발전은 시키고 싶으신가요?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이기회에 문제점을 파헤처 드리죠
이제는 가명을 써가며 염탐까지 하고 다니는 김선영 회장님
->가명을 썼다고 하셨는데, 최범규회원님은 이분의 정체를 알고 계신가요?
그럼 공개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지역 모임에 가입하겠다고 하는 회원을 반드시 클럽에 가입시키라는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를 생각한다면 클럽회원 가입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선영씨란 분이 물어 본 거는 인천마라톤클럽을 물어 본 거지 어느 요일 모임 어느
지역 모임을 물어 본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 같으면 것으로만 포장된 허울좋은 글럽, 운동도 안되는 클럽에 안내하기 보다는
실상을 사실적으로 알리고 안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에게 맞는 시간대겠죠
-> 인천마라톤클럽이란 동호회의 가입 목적은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운동이 주목적이며 부로 사교목적을 두고 가입하는 분, 그리고 주목적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
하여고 부 목적이 운동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를 목적으로 가입한 분들의 진정성을 자의적인 해석으로 폄훼하지는 말아 주시길 바랍
니다. 저는 풀코스 뛰어본적 없고 하프도 간신히 2시간 이내 들어 옵니다.
그래도 인천마라톤클럽 회원의 신분을 13년 동안 유지하는 건 사람을 좋아하는 제 성격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라톤 동호인들의 재미요인과 운동몰입이 운동중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김진호씨의 2014년 논문에
보면 “사교목적”을 분명히 변수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생활체육 관련 논문에는 사교, 친목도모
를 변수로 두고 측정 할 만큼 사교 목적이 중요한 변수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러한 걸 "허울좋은 클럽" 등의 표현으로 무시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토달이든 일달이든 원하는 데로 가시라는 안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밴드에 남아서 입금계좌를 묻는이유는 내용을 다알고 접근한 것이겠죠
그렇다고 모른다고 할 이유도 없고
이미 클럽계좌가 있다는걸 다알면서 묻는다면 일요일에 관심있다는 얘기고
일요팀에서만 운동하면 안되는 건가요
-> 인천마라톤클럽의 대표자를 흔히 회장이라고 부릅니다.
일달팀에 계신 분들의 글을 보면 "일달팀장", "일달대표"라고 글을 쓰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각 지역, 각 요일의 대표자도 팀장이지 회장이라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어느 게 진짜 클럽을 대표하고 있는지는 남기신 글에서도 인정하고 계신거라 생각됩니다.
설명 하겠습니다
일요팀에 신입회원이 왔을 때
회비는 냈는데 물이나 음료수 한잔을 먹을수 있겠습니까
회장이 이기호인지 김선영인지 누구인지 총무가 누구인지 2년이 지난들 알겠습니까
클럽지원이 없이 각자 운동하는 마당에 클럽과 연결고리가 없으니
돈을내고 클럽에 가입하라고 누가 안내를 할까요.
-> 한가지 묻겠습니다.
저는 일달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2년은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일달을 가서 물한잔 먹으러 왔습니다라고 한다면 저를 내치실건가요?
그러면 뭐하러 돈을내고 운동하냐 물으면 그때마다 설명을 하실건가요
돈이야 본인이 언제든지 내면 회원이고 안내면 비회원 인데 그래서 동호회 아닌가요
-> 이부분은 위에 허울좋은 클럽이란 표현에서의 글과 상충이 되지 싶습니다
클럽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니요. 개인간에 친목도 죄가 됩니까.
범죄 행위라니요? 말씀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까.
-> 이부분은 말하고 싶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정 듣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이야기 하시죠
일달이 정모라면 상황은 달랐겠죠.
이런문제가 발생할줄 몰랐나요.
그러니 회원유치를 위해 회장 총무가 밴드에 남아 안내를 받아야 하지 안겠습니까.
인마클 밴드 탈퇴를 왜 하셨나요? 리더를 안줘서 새로 만들었나요
회장한테 리더 넘기라는 규칙 없습니다. 공동리더 로는 뭐가 부족했나요?
보기싫은글 못지우니까 그랬죠 . 리더를 안준다고 했나요?
신뢰를 쌓고 리더를 달라고 해야하지 안을까요.
지역팀은 총무가 리더해도 잘만 관리 되더군요.
본인이 해결하나 못하고 회원에게 응석부리는 초등학생 같은 발상이군요
문제는 본인이 자초한일 아닌가요. 앞으로도 염탐 해서 밴드내용 계속퍼다 날라야 되겠습니다
*****************************************************************************************
최범규 회원님 아니 범규형
저는 지금의 인마클의 상황보다 더 안타까운건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그리고 나를 좋아했던 사람들을 형이라 아우라 부르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속상하네요...
송주환
2019-02-14 10:08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것은 회장 및 집행부가
잘하고 있기때문에 일어나게 아닐까요???
성실이
양승하 입니다 한 때 열심히 클럽 회원님을 이끌어 좋은 감정도 가진 적이 있는데 철저히 유불리만 따져 언행하고 비아냥 거리는 글에서 송주환 회원의 찹 모습을 느끼게 합니다 헌 집행부가 잘 할 수 있게 도움 준 것이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것 하나는 올 회비 납부한 것 왜는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한가지 달리기 운동에서 페이스 메이커 역활이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선수가 달릴때 더 잘 달릴 수 있도록 신체 일부를 밀거나 잡아 끄는 행위는 인정 되지 않아요 그것은 반칙이기 때문이죠
2/15 14:33
한강하
2019-02-14 12:12
이미 이회장님께서 23일 임시임원회의를 소집하셨은데
사안이 중대하니 좀더 앞당겨 논의할 것을 요청합니다.
고재석
2019-02-14 16:24
송주환 회원이랑
최범규 회원이.
인천마라톤클럽이 아니고
안천마라톤클럽을 창단했나 보내요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초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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