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달팀 서산마라톤 단체대회에 대하여
4/14일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팀원들께서 단합된 모습으로
풀코스,하프코스,10km를 각자의 기량에 맞추어 달리고 오랜만에 즐겁고
흥겨운 뒷풀이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클럽 이기호회장은 별로 마음에 안드는지 단체팀에 대하여 부정
선수가 있다하여 이의를 제기했고 일달팀장에게 책임을 뭇는다고 합니다.
분명코 일달팀장이 책임 있다면 금전이던 명예던 책임 지겠습니다.
현회장은 회원오상철,회원정설아를 회원자격 박탈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달팀에서는 두사람을 팀원자격 박탈한적 없습니다.
여기서 분명코 확인 합니다.
우리는 서산대회를 일달팀 A팀,B팀으로 출전 하였고 그 증거로 현수막에도
일달팀으로 잘 걸려있슴을 알림니다. 입상 리스트에도 확인 됨니다.
현회장은 이런저런 이유로 회원자격을 2명 박탈하고 전회장을 경고하고
밴드에 사진올렸다고 가장오래된 회원 강퇴하고 회원33명 회비를 2번씩이나 반려 하였습니다.
왜 반려 했을까요?속셈은 뻔하지 안을까요? 반려이유가 재미있습니다. 첫번째는 33명 단체입금이라-
두번째는 입금은행이 한곳이라 - 참으로 수준 이하입니다.
그러면 타인명의 입금자도 위임장에 개인인감 첨부하여야 합니다.
부부회원도 부부인지 가족증명 첨부하여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사사건건 편향되고
편파적인 사람이 어찌 회장이되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그동안 수많은일이 있었지만 4/21부터 일요일 클럽 정기훈련 이라고 훈련공지가
올라옵니다 현회장은 댓글 토시하나만 틀려도 이유를 거는 회장이 어찌 일요일 정
기 모임을 어떠한 절차도 없이 회장 멋대로 하여도 되는지 뭇고 십습니다
이것으 분명이 감사 대상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모가 중복될수는 없습니다.
충분히 회원에게 뭇고 협의 필요하다고 봅니다.
회원님들께 호소 합니다.
이것이 달림이 클럽입니까?
상처가 치유될쯤 이면 또 뭔가 뒤적거려 회원들을 혼탁하게 하는 이기호회장은 이제그만
사퇴하기 바람니다.
김광오
2019-04-20 05:09
모든 행사는 다른 클럽처럼 행동 하면서 인천마라톤 클럽에 머물러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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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황희수 /총무 : 조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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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