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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한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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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9-07-10 (수)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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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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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임원회의에 대하여
회원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첫째:회칙에 대하여-
누구보다 회칙을 원칙으로 하는 이기호회장께서 임원회의로 결정된 사항을
인천마라톤회칙인것 처럼 시행 발표하는것은 엄연히 회칙위반 입니다.
회칙은 임원이 결정하는것이 아니고 임원이나 회원이 발의하여 총회에서
참석인원 과반수를 득해야 된다고 회칙에 명기되어 있습니다.참고 바람니다.
둘째:지역팀장에 대하여-
지역팀장은 지역회원이 선출하여 명받은 팀장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에서 지역 회원간에 원할한 훈련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사료됨니다.
지역훈련은 지역에서 알아서 하면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훈련이나 일정이
변경될수 있는것을 클럽훈련팀장에게 보고하라! 그것도 의무적으로....
여기가 동호회 맏씀니까?
우리 인천마라톤클럽은 시대를 거꾸로 가나요.
회칙에 지역팀장 역활이 있나요. 없으면 전례를 따르는것이 기본입니다.
셋째:행사에 대하여-
각지역의 행사는 지역팀장 지역회원간에 협의하여 식사,친목,지역송년회,지역훈련장소 변경
타지역 마라톤출전 등 지역 활성화 할수있는 것들을 하는것으로 생각 됨니다.
임원들께서 지역회원 팀장까지 손,발,입,눈을 가려서 무엇을 하려고 그러나요.
참으로 실망입니다.
몇일전 임원분께서 잘 해보자고 많은 시간을 논의 했습니다.
잘 해보자는것이 이런 결과 인가요.
지역팀 행사의 범위가 있나요. 두명이상 모이면 단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지역 모든일을 세세하게 기획팀장께 보고하고 회장께 승인받고 그러면 되나요.
여기는 직장이 아님니다.
대다수의 회원들께서 달리기 목표와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신나고 즐겁게
달려서 건강과 취미로 인천마라톤에 가입 한걸로 암니다.
넷째:인천마라톤클럽 현수막-
일달팀 인천마라톤클럽 현수막에 모 회원의 전화번호기재건 조건없이 잘못된점 맏습니다.
그때상황을 보면 년초에 일달에서 사용하던 현수막이 토달정모에 전달된 상황에서 급조 제작으로
발생된 일입니다. 잘못된점을 인지하고 클럽에 모회원이 임원진에 신규제작 요청하였으나 타지역팀
과 형평성관게로 제작불가로 통보 받은바 있습니다.
일요일새벽 30여명이 지역훈련 하다보면 소속감,클럽홍보등 제작이 필요하니 재정이 허락되면
제작 의례합니다.
다섯째:비방,품위손상-
그동안 회원간에 많은 상처와 오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임회장인 저부터 회원에 상처를 치유하고 협력하고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보다,글보다,행동으로 적극 협력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죄송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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